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08)

로버트 져메키스의 “포레스트 검프” 를 보는 느낌이 들정도로
정말 데이빗 핀처 맞아?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원작이 스콧
피츠제럴드 소설이라는 크레딧을 보고 고개가 끄덕거려졌다.
(그리고, 데이지 아역에 설마 그 엘르 패닝?)

愛, 喪失이 가득한 영화. 인생의 참맛을 일깨워주는 주옥같은
대사들이 꽤 나온다. 보고 나면 아웅다웅 하지 말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화 한통이라도 더 하고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새로운 느낌을 즐기며 살고 싶어진다.

정말 ‘인생 뭐 있나’ 싶다.

[rating: 4.5/5]

덧붙임: 캐롤라인은 어째서 엄마가 발레교습소 선생이었는데
전혀 눈치를 못챘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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