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의 에덴 감상완료.

역시 카미야마 켄지 감독! 나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켜주었다.
보면서 감독은  공각기동대 연출이 끝나고 나서 자신만의 “웃는 남자” 를 만들고
싶어진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니트 얘기를 하면서도 “병신같지만 왠지 멋있어”와 같은 정석적인 연출이
아니라 인과관계에 촛점을 맞춘것도 그렇고 중간중간에 뼈아픈 대사들이 꽤 나온다.
마지막에 사키에게 휴대폰을 넘긴 장면과 극장판 제목을 보니 더 큰 함의를 보여주기 위해
짜임새있게 연결된 느낌이다.
고퀄이 꾸준히 유지된것도 그렇고 오래전부터 작심하고 준비한듯.
딱 한가지 아쉬웠던건 극적 효과상 이타즈는 사망처리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짧다고 까는 사람들도 있는데 PV만 봐도 이유를 알 수 있다. (근데 왜 하필 11일일까?
사실 미드24처럼 에피당 하루라는 시간적 암시가 잘 드러나진 않는다.)
아무튼 드디어 본편이라 할 수 있는 극장판이 기대된다.

フジテレビ“ノイタミナ” TVアニメ 東のエデ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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