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2 赤い彗星

어른의 특권이라니…ㅠ.ㅠb

1화에서는 마지막 뜬금전개로 약간 불안했는데 이번 에피는…역시 그 분의 미친 존재감에 압도…
소설을 안 읽은 사람들은 약간 의아해할 구석이 있는게 사실이고 우주세기의 온갖 오마주를 잔뜩 붙인 반다이,
선라이즈의 안스러운 상업성도 부정할 수 없지만, 이 물건은 애시당초 우주세기 팬들을 노렸고 다행히
그들을 흡족시킬만큼 잘 뽑아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아직도 캐러 작화가 약간 아쉽지만,(맨얼굴의 샤아가…) 그 외는 도저히 깔 구석이 없었다.

우주에서의 고속 전투씬은 뭐랄까 우주세기 답다고나 할까..
소나기 같은 빔인플레의 밝지만, 가벼운 타 시리즈와 확연히 대조될만큼 세세한 디테일에 느린듯하지만,
굉장한 박력과 중량감이 느껴졌다.
급가속 G의 표현이라던가 NT-D 발동시 거의 눕는 자세에도 감탄.
이런 박진감 넘치고 아름다운  액션이라니! 우주세기 만세다!


뿐만아니라 다구자와의 협상씬에서는 보는 나까지 긴장감이 팽팽하게 느껴졌다. (사실은 깨방정을 떨었지만…)

 

게다가 중후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이 작품의 깊이를 더해주면서 영상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다.

앞으로 OVA의 한계로 인한 무리한 압축률로 캐릭터의 단선화 및 이야기가 안드로 메다로 가지만 않는다면
명작으로 남을것 같고 또 그랬으면 좋겠다. 그 전에 많이 팔려야겠지. 후후.
지금도 엄청난 퀄리티지만, 역시 극장판이 기대되는건 어쩔 수가 없다.

3화는 내년 3월.

[rating: 4.5/5]

 

덧붙임: 마리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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