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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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물도 아닌데 온몸이 뻣뻣하고 결릴정도로 극도의 긴장을 유발시키는 영화.
영화는 백조의 호수 내러티브 그 자체였다.
압박감…에 대해 무섭게 상기시켜줘서 .정말 나락으로 떨어지는건 언제나 한끗차이.
그 나락이라는것도 개인차가 있어서 긍정, 부정을 정의할 수가 없다.
절묘한 캐스팅과 나탈리 연기가 압도적이지만, 개인적으로 뱅상 카셀이 인상적이었다.
마치 190에 육박하는 거구의 최민식을 보는 느낌.

Derailed (2005) – IMDb

당시 우리나라에서 미개봉이었지만, 악역연기에 홀딱 반했었더랬다.

[rating: 5/5]

웃고 있는 당신도 언젠가 그 누군가처럼 될 수 있다고.
울고 있는 당신에게 대체 왜 그랬냐고 타박할 수 없게 만드며,
보는 내내 괴로웠지만,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그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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