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위한 4천만의 국어책

글쓰기를 위한 4천만의 국어책8점
이재성 지음/들녘(코기토)
언어는 암기가 아닌 이해다 라는 말이 다소 언어도단으로 들리는
나의 불만에 딱 맞는 서평의 이 책을 속는셈치고 읽게 되었는데…
정말 쉽다! 
더불어 나의 흑역사 한 가지가 기억났다.
예전에 “건강하자~” 라는 인사를 끝에 꼭 덧붙이곤 했었는데
건강해라~라는 명령형보다 뭔가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고 살아서 어디선가
다시 만나자는 쿨시크한 뉘앙스가 느껴져서 금과옥조처럼 쓰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행복하다”와 마찬가지로 “건강하다”는  형용사이므로 명령형이나
청유형으로 쓸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한줄 요약 – 가장 이상적인 글쓰기는 쉽고 간단한 문장.

 

[rating: 4.5/5]
심미적이지도 기능적인 느낌도 받을 수 없었던 삽화가 유일한 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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