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쟁이 패러독스 8권

P00196

이번 권 최고의 찌질한 장면(..)

예고대로 나름 솔로몬의 지혜랍시고 내놓은게 “공유”라는 테마의 3p.
“사쿠란보 신드롬”에서도 그렇고 이쯤 대면 거의 클리셰급 전개 아닌가?

내가 화가 나는건 3p 자체가 아니라 당초 세사람 각각에게서 느껴졌던
공감이 점점 옅어지던 차에 작가가 파격적 결말에 쫓겨 아슬아슬하게
유지해오던 감정선을 놓쳐버린게 아닌가가 솔직한 심정이다.
상식따위 필요없다 하는데 그걸로 터무니없는 전개의 변명은 될 수 없다.
보통으로 생각해봐도 일시적인 심신상실 상태가 아니고서야 이 상태로
누군가와 결혼을 해도 평생 불신 또는 양심의 괴로움을 안고 살아야 한다.
오오쿠와는 그나마 그냥 찌질한 남자지만, 요카도는 찌질남이 폭주하면 아니…
이새낀 격리가 필요할정도로 구역질나는 새끼다.
세이유? 가슴만 큰 자존감조차 없는 쉽디 쉬운 여자가 되버렸다고 말할 수 있다.

용두사미도 정도껏이지. 최종권이 남았지만, 너무 실망스럽다.

[rating: 0.5/5]

Advertisements

2 thoughts on “거짓말쟁이 패러독스 8권

  1. 동감
    전부터 뭔가 핀트가 엇나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니..에효
    잘보고 있었는데 아쉽다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w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