氷菓(ひょうか)

2001년 제5회 카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영 미스테리&호러 부문 격려상 수상한 소설이 원작.

오컬트를 싫어하는 나로선 호러가 신경쓰인다.
그런데, 쿄애니의 이번 작품도 결국 모에 사업의 연장이었기에  별로 기대를 안하기도 했다.

新刊JPニュース – 「エヴァ」「ハルヒ」「らきすた」「けいおん」の共通点とは?
– 「話題の本や新刊を耳で立ち読み!─新刊JP─」

감독의 출사표를 보니 “청춘의 가시”를 그리고 싶다고 한다.

via~  古典部の取材記録 – TVアニメ「氷菓」京アニサイト | 京都アニメーション

…라는건 그저 달콤한 학원 연애물이 아니라는건 알겠는데, 가장 내게 몰입이 방해되는 요소는
원작소설이나 코믹스를 읽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참신함의 궤를 벗어난  중2병이
굉장히 심하게 느껴지는 대사였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게다가 바흐의 첼로 무반주모음곡, 베토벤 월광소나타를 깔아놓으니 더욱 그러하다.
뭔가 있어보이고 싶은거 같기도하고..

Hyouka - 01

하지만, 1화 보정이 들어갔다고 해도 쿄애니가 진심으로 만들면 어느 정도인지 충분히 느껴질만큼
엄청난 작화 품질을 보여준다.

뭐, 그래서 결론은 예상보다 심드렁하다.

[rating: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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