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애플

인사이드 애플 Inside Apple2점
애덤 라신스키 지음, 임정욱 옮김/청림출판
애플 신간 알리미에 뜨고, 이 책을 지나치지 않았던 이유는 순전히 역자 때문이었다.
그의 블로그에서 통찰력이 느껴지는 몇몇 포스트 때문에 평소 호감을 갖고 있어
주저없이 구매하였으나,
내 기대가 너무 컸던건지 (나에겐) 새롭거나 독창적인 내용이 없었기에 돈이 아까웠다.
더불어 역자의 이번 안목에도 실망했다. (라이코스도 그만둔 모양이다.)
게다가 프로필을 보니 조선일보 일본어판 대표도 역임하셨구나(..)
차라리 월터 모스버그의 칼럼을 읽는게 더 낫다.
아니면 애플포럼의 까소봉님이 번역해주는 시리즈물을 읽기를 권한다.
“비밀제국 애플 내부를 파헤치다.”  라는 과장된 헤드카피가 불쾌하다.
이 책은 양장본이 아닌 가격을 낮춘 문고판이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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