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Q (2012)

Q

미사토: 스웨거라고 해야하나. 폼이 너무 들어가있음.

아스카: 슬픈 소녀 가장.

겐도: “결국 이거 내 마누라 부활시키는 얘기야. 니들 다 들러리ㅋ”

카오루: 이번작 흥행은 전적으로 이 남자에게 달려있다.

신지:
“콘나노 히도이욬!”
“콘나노 시라나이욬!”
“콘나노 와카라나이욬!”
“콘나노 오레노세자나이욬!”

“미사토싸앙~!”

 

[rating:3/5]

 

+ 끝에 멘붕중인 신지를 보며 말한 아스카의 대사가 좀 미묘했다.

아스카:  “꼬맹이 신지, 나를 도와주지 않네.”

라는 자막이었고, 일본어 대사는 “가키 신지, 타스케떼쿠레나이네.”라고 말을 하는데
이게 사실 아스카가 마지막 보루라고 해야 하나 아야나미의 주박에 사로잡힌 신지에게
자신은 언제나 2번째라는걸 알면서도 놓지 않고 있는 끈 같은 거였는데
자기가 위험에 처했는데도 구하러 오지 않은 신지에 대한 실망을 넘어선 체념같은 굉장히
슬픈 느낌이었는데 돕는다는 문장을 넣으니까 굉장히 쿨한 느낌이 되버렸다.
원래라면  ” 바보 신지, 이제 날 구하러 오지도 않는구나.”  이런 느낌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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